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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역
Chavin Medina, 8, traveled 165 miles with his mother, Alysa Medina, to show support for immigration reform. In the background is Mary Hutchings and others gathering in solidarity for racial justice on the afternoon that President Obama speaks on immigration in Nashville, Tennessee.
연합감리교인들이 이주민들(Migrants)과 연대하는 방법
전쟁, 자연재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국을 떠나는 일은 많은 이들에게 어떤 것인지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나와 내가 속한 교회가 어떻게 이민자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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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개체 교회 내의 보이스카우트 사역이 6월 말까지 연장되다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각 개체 교회와 그 교회 내에 설립(charter)된 보이스카우트 지부와의 관계를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BSA)과 합의했다. 하지만 각 교회에 소속된 스카우트 지부와 지역 스카우트위원회는 스카우트 단원과 봉사자들과 늦어도 2월 28일까지 회원 자격을 갱신해야 한다.
연합감리교,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다
연합감리교 지도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전쟁을 비난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고, 우크라이나의 연합감리교회들은 교회 건물을 대피소로 제공하고 있다.
